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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73]
제55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55,414명 응시 접수
수험생들 입소문 타고 시험응시생 늘어나…세무사회 개발한 ‘케이 렙’ 우수성과 안정성 입증
지난 4월 자격시험 대비 14% 이상 응시생 증가

 

 

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다음달 9일 전국 100여개 이상 고사장에서 치러지는 제55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응시접수를 지난 14일 마감한 결과 5만5414명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실시된 54회 자격시험 응시접수인원 4만8580명과 비교했을 때 14%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인 2012년 6월 응시접수 인원인 5만1858명 보다는 3천5백여명이 늘어난 숫자다.
세무사회는 지난 4월 세무사회가 새롭게 도입해 실시했던 자격검증프로그램인 ‘케이 렙’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시전문학원과 수험생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이번 회차에 응시생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임순천 전산이사는 “지난해 12월  세무사회가 ‘케이 렙’으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실시토록 전격 변경한 사실에 대해 일부 친 더존 회원들이 자격시험에서 더존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연간 20만명에 달하는 응시생들이 자격시험에 응시하지 않음으로써 세무사회는 연 4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비판한 바 있으나, 이미 4월 자격시험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4만8천여명이 응시해 그들의 주장이 기우(杞憂)로 판명된 바 있다”고 설명하면서 “일선 학교와 학원가에서는 ‘케이 렙’의 우수성과 안정성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고 전파되고 있는 만큼 매회차마다 응시인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연간 응시인원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 자격검증프로그램인 ‘케이 렙’과 회원사무소에 보급중인 ‘세무사랑2’가 같은 기반에서 개발된 회계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실무중심 자격검증시험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가 회원사무소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다음달 3일부터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으로 배정된 고사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험표도 출력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세무사신문 제604호(2013.5.16.)

 [조회: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