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8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윤리위원회 상임위원인 강학용 세무사를 선출했다.
세무사회 ‘임원등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윤리위원장 및 감사,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장과 부위원장 1인, 간사 2인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세무사 개업연수가 가장 오래되고 윤리위원 경력이 가장 많은 강학용 세무사를 윤리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곽수만 세무사(세무사회 감사)가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이성진 세무사(윤리위원회 간사)와 유재흥 세무사(윤리위원회 간사)가 선출됐다.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된 강학용 세무사는 지난 84년 제21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후 개업 28년차로서 세무사고시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세무사회 윤리위원회 상임 윤리위원(8년)과 분쟁고충조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양천지역세무사회장을 6년 역임하는 등 그 동안 세무사회 발전과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와 선후배 동료 세무사들로부터 모범 세무사로서 존경을 받고 있다.
강학용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에 치러지는 임원선거는 우리 회원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어 선거관리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임원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세무사회 5층에 설치된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사무국을 2013. 7. 5.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전화 02-521-9266∼7, 팩스 02-521-9268)로 사용한다.

▲ 지난 8일 제28대 임원선거를 위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됐으며, 윤리위원회 상임위원인 강학용 세무사가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세무사신문 제604호(201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