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타워에서 송광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을 비롯한 서울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20여 명이 참석해 업계 현안과 관련된 경영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들은 ▲중소기업 세무조사 완화 ▲인쇄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 ▲개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기준 완화 ▲재활용업 유통특성을 고려한 세제 개선 ▲사업용 차량 보험수리 부가가치세 징수 개선 등을 건의했다.
송광조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한 뒤 "국가재정의 원천인 우리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세정차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