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세무사회는 회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51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내빈을 초청했으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예년과 같이 오후 1시부터 1부 식전행사로 축제의 한마당의 흥을 돋을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2부인 정기총회에서는 ▲2012회계연도 결산(안) 승인 ▲임원의 보수(안) 승인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임원등 선임(안) 승인 등 현안 사항이 의결된다.
특히, 6월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부터 25일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까지 각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와 동시에 치러진 제28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투표에 대한 개표결과도 이 날 발표된다.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세무사회 정기총회일인 28일 오전 11시부터 코엑스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임원선거의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에 따른 임원 당선발표는 정기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3부에서는 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유명 개그맨의 사회로 다양한 공연과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마당을 기획하고 있다. 회원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경품추첨 순서도 마련돼 있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지난해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고 그 결과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상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1만여 회원의 단합된 힘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정기총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난해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한국세무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50회 정기총회에는 3,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었다.
세무사신문 제606호(201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