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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랑 2 실제 사용자 인터뷰>- 김재훈 세무사(19453)
써보면 압니다. ‘세무사랑2’가 얼마나 좋은지!

 


?‘세무사랑2’를 이용하기 전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했나?


웬만한 프로그램은 모두 다 써봤다. 네오플러스, 아이플러스도 썼었고…, 세무명인이 나온 후에는 명인을 주로 사용했다.

 

?일찍부터 세무사랑을 썼는데 회계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원래 IT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웃음) 특히 일을 직접 하다보니까 회계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더라. 세무사랑 같은 경우도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나오자마자 보급판을 신청했다. 

 

?세무사랑2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직원들의 우려나 반발은 없었나?


아직 세무사랑2로 100% 전환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세무명인과 병행해서 쓰고 있다. 기존 거래처는 세무명인으로, 신규 거래처는 세무사랑2로 작업한다. 그 때문에 아직 직원들은 별다른 반응이 없다. 세무사랑2는 주로 내가 사용한다.(웃음) 경력이 좀 있는 직원에게 한번 써보라고 하니 금방 적응하더라. 세무명인 보다 훨씬 좋다고 말 하는 걸 보니 100% 전환해도 반발은 없지 않겠나 싶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면 100% 전환할 예정이다.

 

?‘세무사랑2’ 조작법을 익히는데 어려운 점은?


회계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보니 어려운 점은 없었다. 조금한 관심만 있으면 금방 익힐수 있다. 

 

?‘세무사랑2’의 장점은 무엇인가?


네오 ?아이플러스, 세무명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써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프로그램이 매우 가볍다.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간다. 다른 프로그램의 경우 데이터 양이 조금만 많아도 버벅거리는데 세무사랑2는 생생하다.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엑셀변환, 업로드, 다운로드도 잘 된다. 일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김재훈 세무사는 회원게시판에 프로그램 건의사항을 많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무사랑2’를 쓰면서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아직 군데군데 엉성한 부분이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인터페이스도 더욱 이용자 친화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업무 흐름이란 게 있지 않나? 이 흐름대로, 직관적으로 메뉴가 구성돼야 한다. 물론 설정변경도 가능하지만 전산에 친숙하지 못한 회원들이 하기에는 다소 어렵다. 그리고 디자인도 ‘좀더 화려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는 너무 단편적이고 입체감이 없다. 디자인 시대 아닌가? 이용자들은 기능 뿐 아니라 시각적인 측면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세무사랑2’를 먼저 사용해 본 입장에서 프로그램의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좋은 프로그램을 구별하는 건 간단하다. 바로 써보면 알게 된다.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 먹어보면 딱 알지 않나? 뭐가 맛있고 좋은 음식인지. 세무사랑2는 시중에 나와 있는 프로그램 중 최고다. 젊은 세무사님들은 일반적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사용하니까 내말을 잘 알 것이다. 질문대로 한 말씀만 드리겠다. “일단 써 보세요!(웃음)”

 


세무사신문 제606호(20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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