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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236]
제28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정구정 현 회장 당선
부회장에 경교수·원경희, 윤리위원장에 임정완, 감사에 이동일ㆍ백정현 당선

 

 

지난달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25일 중부지방세무사회까지 6개 지방회별로 순회투표가 실시된 제28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결과 기호 2번 정구정 현 회장이 제28대 한국세무사회장으로 재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연대 입후보한 경교수 현 세무사회 업무이사(전 세무사고시회장)와 원경희 현 세무사회 부회장이, 윤리위원장에는 임정완 세무사, 감사에는 이동일 현 세무사회 감사와 백정현 세무사가 각각 당선됐다.

제51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가 개최된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시된 제28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대한 투표함 개표 결과, 정구정 후보는 유효투표 7,109표 가운데 3,683표(51.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창규 후보가 2,897표(40.75%)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함께 레이스를 펼친 유재선 후보는 529표(7.44%)를 얻었다.

회장당선인과 2위의 표차는 무려 786표이다.

윤리위원장 선거에서는 유효투표 7,043표 중 임정완 후보가 3,840표(54.52%)를 얻어 3,203표(45.47%)를 얻은 최원두 후보를 637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2명을 뽑는 감사 선거는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유효투표 7,008표 가운데 이동일 후보가 2,258표(32.22%), 백정현 후보가 1,876표(26.76%)를 각각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옥만 후보와 이영근 후보는 1,615표와 1,259표를 얻었다.

정구정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세무사회를 더욱 강한 조직으로 만들 것이며,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뤄 조세소송대리 등의 제도개선을 강력 추진 할 것이며, 회원들이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상생 공존할 있도록 공존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후 “직원인력난 문제 등 회원님들의 근심거리를 해결토록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8대 회장으로 재 선출된 정구정 회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75년 제12회 세무사시험에 최연소 합격하며 세무사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제13대 세무사고시회장(96.11.∼98.11.)과 서초지역세무사회장 등의 회직을 거쳐 2003년과 2011년 제23대와 제27대 회장에 당선된데 이어 이번에 3선 회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28대 임원선거의 전체 투표인원은 유권자 9,819명중 7,272명으로서 74.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방세무사회별 투표인원은 서울 3,068명(70.75%), 중부 1,774명(72.3%), 부산 980명<제주 65명 포함>(75.79%), 대구 541명(85.87%), 광주 478명(88.19%), 대전 431명(76.28)% 등으로 집계됐다.

 

 

▲ 지난달 28일 제51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에 당선된 정구정 회장이 손을 들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제28대 임원 당선인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높이 들고 회원들의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우측부터 정구정 회장, 경교수·원경희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이동일·백정현 감사)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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