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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58]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프로그램 ‘케이 렙’ 안착…우수성 재확인
제55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5만5408명 접수, 1만4287명 합격

 


 

‘케이 렙’으로 치러진 두 번째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케이 렙’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및 세무회계와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5만5408명이 접수(응시자 : 4만4409명)한 제55회 시험에서 총 1만4287명의 수험자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전체 합격률은 32.17%다.

이중 ‘케이 렙’을 이용해 시험을 치르는 전산세무와 전산회계 자격시험 접수자는 총 5만69명이었으며, 이 중 합격자는 1만2919명으로 나타났다. 세무회계와 기업회계의 합격률은 각각 24.71%와 39.68%를 기록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자격시험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자 케이 렙의 안정성과 우수성이 재확인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12.26.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표준프로그램으로 ‘케이 렙’을 전격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4월 실시된 54회 시험부터 케이 렙으로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임순천 전산이사는 “‘케이 렙’ 도입 초기다보니 원활한 시험운영과 프로그램 안정성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난시험에 이어 이번 시험도 성공리에 끝나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활짝 웃었다. 이어 “연이은 성공으로 인해 케이 렙의 우수성과 안정성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고”고 덧붙였다.

수험생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자격증을 발급 받으러 서초동 회관을 방문한 한 수험생은 “합격의 비결은 바로 ‘케이 렙’”이라며 “‘케이 렙’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메뉴구성도 편해 문제 풀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말했다.

다른 수험생도 “연습할 때 오류가 적게 나고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아무 장소에나 프로그램을 깔아 연습했다”며 “합격하는데 ‘케이 렙’ 덕을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케이 렙’이 완벽하게 안착했다고 판단, ‘케이 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 렙’과 같은 구조를 가진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 보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지난달 26일 한국세무사회는 제55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발표 당일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제55회 자격시험에서는 총 5만5408명이 접수해 1만4287명이 합격했다. 사진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는 장면.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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