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전문직(세무사) 성년후견인 양성교육이 지난달 23일(일) 수료식을 가졌다.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의 시금석이 될 제1기 성년후견인 양성 교육은 6월 14일 개강식과 동시에 교육에 들어가 총 40시간의 양성교육을 마치고 이날 첫 수료식을 거행했다.
역사적인 제1기 양성교육 수료식에는 총 17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세무사회는 이날 수료한 회원 중 성년후견인 후보자 신청 지원을 한 115명을 서울가정법원에 추천했다.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날 수료식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성년후견인제도가 세무사의 새로운 업무 영역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제도정착과 업역 확대를 위해서는 이번 첫 교육을 수료한 1기 회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가정법원 등 전국가정(지방)법원은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한 성년후견인 양성단체에서 소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성년후견인 후보자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피후견인에게 가장 적합한 후견인을 선임하게 된다.

▲ 지난달 23일 제1기 성년후견인 양성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세무사회는 171명의 이수자 중 115명이 서울가정법원 성년후견인 후보자로 추천했다. 현재 전국 가정(지방)법원에서도 성년후견인 후보자 추천을 한국세무사회에 의뢰한 상태다.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