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능력 향상과 전산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희망하는 회원에게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무사랑2’를 활용한 법인결산(엑셀자료활용) 유료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사회는 전산교육시설이 한정돼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고 1대1 맞춤 교육으로 진행돼 많은 회원들이 수강하지 못하는 점과 원거리 교육장 방문이 부담스러워 교육신청을 망설이게 되는 지방회원들을 위해 교육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정구정 회장이 “회계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을 위해 전산실무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시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 사무소의 직원 구인난 등으로 직원 수급이 어렵다는 점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전산세무환경에 세무사가 직접 실무를 익혀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손창용 세무사의 강의로 실시되는 이번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선착순으로 각각 35명만 수강이 가능하며, 16일에서 18일까지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총 15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12만원이다.
교육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난해 11월 15일 진행된 제2차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회원교육의 한 장면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