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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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808]
제28대 회장 당선 인사말
1만 회원이 화합하고 단합하면 조세소송대리권 성취 가능
회원 화합과 단합 호소, “회원님들의 근심을 해결토록 추진하겠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를 소개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 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처럼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갈 때 희망찬 세무사의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 벽이라고 여겼던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 획득’ ‘변호사의 세무사 업무 수행 금지’ 라는 세무사의 50년 숙원들을 1만 회원이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 성취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1만 회원님들이 함께 손을 잡고 나간다면 조세소송대리 등의 제도개선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인력난 문제, 4대보험 신고에 따른 과중한 업무부담 해소 문제 등 회원님들이 겪고 있는 고충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와, 회원님들의 출자금으로 설립된 한길TIS도 경영정상화 시켜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한국세무사회를 더욱 강한 조직으로 만들 것이며, 회원님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뤄 조세소송대리 등의 제도개선을 강력 추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이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상생 공존할 있도록 공존의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히 직원인력난 문제 등 회원님들의 근심거리를 해결토록 강력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로 전문성을 함양하고, 직업윤리관을 확립토록 하여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세무사에 대한 신인도를 제고토록 추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나눔과 섬김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맞게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세무사상을 확립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회원여러분이 원하는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는 회원여러분의 화합과 단합 그리고  참여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특히 우리는 화합하고 단합해야 합니다. 우리가 화합하고 단합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저 자신 1만 회원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성원해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세무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주신 이창규 후보님과 유재선 후보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

 [조회: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