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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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750]
한국세무사회 제51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기획재정부 이석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 등 여야의원 15명 참석
내빈들, 정구정 회장 3선 당선 축하와 강력한 추진력과 대외업무 추진력 칭송
정구정 회장, “회원의 화합과 단합으로 당면과제 극복하자”

  ▲ 제51대 정기총회게서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의 화합과 단합으로 당면과제 극복하자”고 역설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획재정부 이석준 차관, 제정부 법제처장, 이전환 국세청 차장, 중소기업청 김준철 차장, 안전행정부 배진환 지방세제심의관 등 정부 고위 관계자와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 나성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 김현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의원,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겸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이만우 의원, 박원석 의원, 김진표 의원, 백재현 의원, 유승희 의원, 이완영 의원, 유일호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15명과 임영득 고문, 윤동렬 대한변리사회장 등 50여명의 내빈, 그리고 회원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의 화합과 단합의 에너지로 세무사회가 지난 50년 동안 성취하지 못했던 수많은 숙원들을 성취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밝히며 “화합하고 단합하면 무엇이든지 이뤄낼 수 있다”며 회원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화합하고 단합해 우리 세무사 업계가 당면한 ‘심각한 직원인력난 문제’, ‘4대보험신고에 따른 과중한 업무량 해소 문제’, 성실신고 확인에 따른 징계문제, ‘보수덤핑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희망이 넘치는 세무사제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다.[관련기사 4면]
축사에 나선 이석준 기획재정부 차관은 “세무사회는 지난해에 많은 부분이 해결됐다. 하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세무사회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일을 위해 필요하다면 국회와 협의해 세무사회를 돕겠다”며 “오늘 이자리가 과거의 5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기획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정부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세무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정구정 회장님의 3선 연임을 축하한다. 3선이 상당히 어려운데 2011년 세무사법 과정에서 끈질긴 추진력·친화력으로 뛰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세무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우택 의원(새누리당)은 “정구정 회장님이 3선에 당선된 것은 정구정 회장님이 일을 잘한 것으로 회원 여러분이 평가한 결과로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세상일이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다. 세무사회가 잘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국회·유관기관, 원로선배들이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김현미 의원(민주통합당)은 “자격사단체 행사에 참석한 적이 없었는데 정구정 회장 때문에 처음 참석했다”면서 “세금이 위태롭다. 이대로 가다가는 10조원 가까이 못 걷는다.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세금을 잘 걷어 국민들이 잘 살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세무사의 역할론의 강조하는 한편 “정구정 회장님의 3선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세무사회를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며 정구정 회장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민주당 원내수석대표이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정성호 의원은 “정구정 회장님의 3선을 축하한다”고 밝히며 “정구정 회장님 뜨거운 열정으로 세무사회가 많이 발전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백재현 의원(민주통합당)은 “세무사가 이제를 납세자편에서 바른세정, 그리고 올바른 세정이 이뤄질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납세자의 편에서 무엇을 주장해야 하는지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만우 의원(새누리당)은 “정구정  회장과의 친분으로 총회에 참석했다”면서 “세수가 굉장히 어렵다. 세무사의 협조가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 세법의 계몽을 위한 세무사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원석 의원(진보정의당)은 “세금이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조세정의 실현과 납세자 보호를 위해 힘이 돼달라”며 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김진표 의원(민주통합당)은 “세무사회가 1만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조세전문가단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세무사들의 업무영역 확대와 회원 권익을 신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정구정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세무사회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치러진 제51회 정기총회에서는 ▲2012회계연도 결산안 ▲2013회계연도 예산안 ▲임원보수(안)승인안 등의 안건이 상정돼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또한, 곽수만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해 현 집행부가 이룬 성과에 대해 감사로서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이제 집행부는 회원의 어려움과 걱정을 헤어리는 낮은 자세로 임함으로써 화합과 발전의 하나가 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한국세무사회 51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 곽수만 감사가 제51회 정기총회에서 2012회계연도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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