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정기총회에 기획재정부 이석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나성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 김현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 15여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의 축사를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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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준 기획재정부 차관

세무사회 업무 자체도 여기 참석하신 국회의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원을 받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세무사회 회원 여러분들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돕는 일이라면 저희가 언제든지 돕겠습니다.
한 조직이 51년간 한 가족으로 지내온 건 대단한 일입니다. 세무사회 여러분들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축하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의 예를 들더라도 50년을 같이 살다보면 좋은 일, 나쁜 일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가족의 역사가 되고 기록이 되듯이 한국세무사회도 50년을 넘게 어려운 일, 힘든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선배가 어려움과 다른 점을 다 포용하고 끌고 나가서 오늘의 세무사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세무사회를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현 정구정 회장님, 앞으로의 차기 회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과거의 50년을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준비해 100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저희 정부가 도울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51주년 정기총회를 축하하고 좋은 결실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

우리 정구정 회장님의 3선 연임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박수 한번 쳐 드리죠. 3선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제가 작년에 세무사법 개정하면서 정구정 회장님의 끈질긴 추진력, 정연된 논리, 친화력 이것을 무기로 해서 사방 팔방 뛰는 것을 보고 제가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세무사회가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 새누리당 최고위원 정우택 의원

정구정 회장님이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는 소식을 이 자리에서 듣게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만큼 정구정 회장이 임기 중에도 많은 일을 하시고 애를 많이 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격려 박수 크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상일이 혼자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무사회가 잘 나가길 위해서 정부에서도 국회에서도 유관기관에서도, 또 세무사회를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원로 선배님들이나 여러분이 함께 한마음이 됐기 때문에 세무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 민주통합당 김현미 의원

국회의원 하는 동안에 이렇게 바깥에 단체행사에 와 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정구정 회장님께서 세 번째로 회장님으로 당선 되셨는데, 아까 우리 강길부 위원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저는 재선의원이니까 3선이 꿈입니다. 어떻게 하면 3선이 될수 있는지 저를 좀 많이 지도해주셨으면 합니다.
51주년이 됐는데요, 앞으로 50년도 우리나라 경제를 지켜가는 중심으로서 우리 세무사회가 더욱 더 발전하는 조직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세무사회와 동갑내기 친구로서 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의 성공을 함께 기원드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성호 의원

정구정 회장님, 뛰어난 열정과 추진력으로 세무사의 위상, 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러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다시 3선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세무사회 발전과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민주통합당 김진표 의원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합쳐서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를 폐지함으로써 세무사제도의 독자성을 확보하는 숙원을 성취하신 것 저도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국회에서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여러분과 손잡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민주통합당 유승희 의원

오늘 이자리에 초대해주셔셔 감사드리고 정구정 회장 3선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진보정의당 박원석 의원

■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

세무사신문 제607호(20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