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철도·지하철·버스를 교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카드가 올해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대전 코레일 사옥 대강당에서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4일 경기도를 시발점으로 'One Card All Pass' 교통카드의 전국 호환을 위한 릴레이 협약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반기에 발행될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의 사용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부산·대구·광주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교통카드 브랜드에서도 지역민들에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발행·보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