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13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971억원(67만7천건)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보다 82억원(9.2%)이 증가한 것이다.
도는 올해세법 개정으로 7월 주택분 일괄 부과금액이 5만원 이하에서 10만원 이하로 상향변경 부과된데다 주택가격 상승과 신규 아파트 분양 등이 주된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건축물분(공장ㆍ빌딩 등) 재산세는 599억원, 주택분 재산세가 372억원이었다.
시ㆍ군별로 보면 전주시가 38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시(191억원), 익산시(149억원) 순이었다. 제일 적게 부과된 곳은 진안군(5억원)이었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