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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28대 이사진 선임
정구정 회장, “인력난 해소와 4대보험신고업무 개선 등 회원고충 해결 적극 추진할 터”

▲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해 제28대 세무사회를 이끌어갈 상임이사,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선임하고 선임장을 수여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구정 회장과 함께 한국세무사회를 이끌어 갈 제28대 이사진 선임을 완료했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 6월 28일 개최된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에 선출된 후 총회에서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등의 선임을 위임받아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사와 상임이사 그리고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선임증을 수여했다.
이날 선임증과 임명장을 수여받은 상임이사와 업무정화조사위원장에는 27대 집행부에서 상임이사와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유영조·정동원·윤석남·송만영·이대규·정해석·남창현 세무사가 계속해 총무이사·연수이사·연구이사·홍보이사·국제이사 감리이사 및 업무정화조사위원장에 임명됐으며, 경준호·이성진·유재흥 세무사가 신임 법제이사·업무이사·전산이사를 맡아 회무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구성된 상임이사진은 회무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추진력을 갖춘 40대와 50대가 포진해 향후 2년간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한 회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사진도 4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지역별로 골고루 선임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회무가 추진 되도록 고려했다.
정구정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제도개선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해소와 4대보험 신고업무의 개선 등 회원들이 세무사무소를 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고충사항을 해결하는데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09호(20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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