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업무효율 향상과 소모품 구입에 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4일간 ‘PC 및 사무기기 공동구매’를 실시했으며, 총 860여명의 회원이 공동구매를 통해 2천360여대의 컴퓨터 등 사무기기를 구매했다.
세무사회는 매년 1∼2회씩 회원들을 위해 PC를 비롯해 프린터, 노트북, 모니터 등 전산기기와 제본기, 문서세단기, 사무용 의자 등 사무용품 등을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해매다 PC 등 전산기기와 사무용품 금액이 높아지고 있지만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경비절감을 위해 삼성전자 등 제조사와 물품을 직접 공급하는 공동구매를 추진해 저렴한 가격에 사무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회원사무소에 자주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 토너 및 제본표지 등에 대해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 품목을 다양화 해 회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데스크탑PC가 680여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모니터도 520여대로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그리고 올해 처음 공동구매 품목에 선정된 사무용의자 역시 시중가 대비 30% 이상의 저렴한 가격 때문에 350여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무사회 유재흥 전산이사는 “회원사무소에서 PC 등 전산기기를 구매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이 물가상승 등으로 해마다 상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호소를 많이 듣고 있다”며 “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사무소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매년 PC 제조사와 직접 공급 계약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공동구매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무용품의 공동구매 품목을 다양화 해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동구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무사회의 PC 등 사무용품 공동구매는 정해진 기간 내에 먼저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문기간 이외에는 추가 주문은 불가하다.
세무사신문 제609호(20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