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제28대 집행부 발대식과 제52주년 세무사제도 창설기념식을 다음달 9일 세무사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 28일 제51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세무사회 제28대 회장에 당선된 정구정 회장은 2011년도처럼 회장 취임식을 갖지 않고 회장취임식 대신 제28대 집행부 발대식을 갖기로 하고 발대식을 제52주년 세무사제도창설 기념식과 병행해 치루기로 했다.
발대식에서는 국회의원 등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지역세무사회장과 본ㆍ지방회 회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집행부가 향후 2년간 추진하게 될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회원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제도 창설 52주년를 기념하고 앞으로 28대 집행부가 2년간 추진할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는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세무사회 28대 집행부는 앞으로 회원권익 신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회원님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세무사무소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소토록 대내 회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세무사의 사회적 발언권확대를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제51주년 세무사제도 창설기념식에서 정구정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세무사신문 제610호(201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