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세무사회관에서 전국 104개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에서는 제28대 집행부가 추진하게 될 대내적인 중점회무 추진사항인 ▲회원사무소 인력난 개선방안 ▲4대보험신고업무 개선방안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 보급 확대방안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제고를 위한 세무사회공익법인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세무사회장들로부터 회무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3년 세제개편방안’ 중 전자신고세액공제 및 지급조서전자제출세액공제 폐지와 관련해 지역세무사회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세무사회는 매년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갖고 회무추진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올해는 제28대 집행부의 주요 회무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2년간 추진해야할 과제들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했다고 세무사회는 밝혔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라는 거대조직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작은 의견도 귀 기울이고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만큼 제28대 집행부가 회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작년까지 전국에 102개의 지역세무사회가 설치되어 운영중이었으나, 올해 5월 잠실세무서와 포천세무서 신설에 따라 세무사회도 잠실지역세무사회와 포천지역세무사회를 신설해 현재 전국에 104개의 지역세무사회가 운영 중에 있다.

▲ 지난해 8월 개최된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에서 정구정 회장이 주요 회무보고와 현안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10호(201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