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552]
"여드름 환자 10명 중 7명 자가치료에 의존"
[2013-08-21 연합뉴스]
대한여드름학회 '2013년 한국인 여드름 인식·치료현황' 조사
 
 
여드름 환자 10명 가운데 7명이 민간요법이나 자가치료에 기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여드름학회는 여드름 때문에 흉터 등 피부질환을 앓는 환자의 73%가 자가치료, 민간요법, 화장품 등 비전문적인 방법으로 여드름을 치료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피부과에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경우는 16%에 그쳤으며 8%는 피부관리실을 찾았다.

우리나라 청소년(만 13세 이상)·성인 가운데 여드름을 경험한 비율은 87.8%에 달하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흉터가 남는 등 추가 피부질환을 앓고 있지만, 여드름에 대한 경각심은 부족한 편이다.

우선 여드름이 만성 염증성 질환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절반 이상인 51%가 '여드름을 질환으로 인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드름이 나더라도 민간요법이나 자가치료로 치료해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했다.

여드름 흉터 등을 경험한 환자의 50.5%는 치료과정에서 피부상태가 악화되는 등 부작용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80%가 민간요법, 자가치료, 화장품 등으로 치료하려다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답했다.

김낙인 대한여드름학회장은 "여드름은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아닌 일시적인 증상 정도로 생각돼왔다"며 "하지만 여드름을 내버려둘 경우 심한 피부 통증, 부스럼딱지, 피부 흉터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회: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