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동영상 교육이 최근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 2003년 7월 우리나라 전문자격사 단체 최초로 동영상 교육을 도입해 올해로 13년째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회원 편의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빠짐없이 회원들에게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시청회원수가 크게 증가됐다. 세무연수원 홈페이지가 개편된 2010년 이후 세무연수원 회원 가입수는 8월말 현재 1만9681명에 달한다.
현재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회원이 시청 가능한 강좌 수는 150강좌며, 직원 교육은 66강좌, 일반인을 위한 열린강의도 10강좌로 강의의 양과 질이 엄청나다. 아울러 정구정 회장이 27대 회장에 취임한 지난 2011년 4월 이후의 회원 강의만도 80강좌를 훌쩍 넘어섰으며, 세무사사무소 직원 교육 강좌도 44건에 달한다.
이에 대해 정구정 회장은 “과거에는 지방회원들을 만날 때 마다 양질의 회원교육을 수강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들을 전해들어야만 했다”며 그러나 “요즘은 ‘어제 본회에서 실시한 회원희망교육 언제쯤 동영상으로 볼 수 있을까요?’ 또는 ‘직원들에게 신고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시청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들을 받는다”면서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지방회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드린 것 같아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원 연수이사는 “앞으로 신고실무 교육이나 전문교육 이외에도 경영컨설팅이나 거래처 관리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교재와 함께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을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지난 7월에 교육한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안내’, ‘건설업회계와 세무실무’, ‘역외탈세에 관한 과세 문제’ 등의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9월 예정된 ‘2013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안내’, ‘보험과 세금’, ‘가업승계와 가업상속’, ‘비상장주식평가 실무’ 등도 강의가 끝나는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가입 또는 동영상 강의에 관한 문의는 회원서비스팀으로 하면된다.<02-521-9457>
세무사신문 제611호(20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