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30일 ‘미래 여성인재 10만 양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여성회원 46명을 여성가족부에 추천했다.
여성가족부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된 ‘미래 여성인재 10만 양성 프로젝트’추진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3만 여명인 정부 ‘국가인재DB’의 여성인재풀을 2017년까지 10만명 수준으로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 각 분야 여성인재를 집중 발굴하고 있다”면서 세무사회에 여성인재 추천을 요청해 왔다.
이에 세무사회는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공문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지원자 46명 명단을 여성가족부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5월 동일한 사항으로 여성세무사 78명을 여성가족부에 추천한 이후 두 번째이다.
세무사회가 여성가족부에 적합한 여성인재를 추천하게 되면 그 세무사는 앞으로 분야별 여성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지원 및 교육을 받게 되며, 정부위원회 여성위원 추천 및 ‘국가인재DB'시스템에 등재 된다. 아울러 여성 인력 기용과 사회참여 확대에 일조를 하게 된다.
세무사회 정동원 연수이사는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여성인재 발굴과 활용에 적극 앞장서 여성회원의 활발한 사회 활동 참여를 통해 국민과 사회에 공헌하는 신뢰받는 최고의 조세전문가라는 세무사상 확립과 세무사의 위상제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11호(20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