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중학교 학생이 지난달 23일 한국세무사회를 방문해 직업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세무사회에 방문한 학생들은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세무사가 하는 일과 역할을 생생히 체험하고 돌아갔다.
세무사회는 풍성중학교 학생들에게 세무사 TV광고·홍보동영상·홍보UCC 상영 등을 통해 세무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강의를 통해 세무사의 일과 사회적 역할·지위 및 세무사가 되는 법을 안내했다.
특히 세무사는 나라살림에 쓰이는 세금이 적법하게 징수되고 납부될 수 있도록 국가와 국민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하는 조세전문자격사라고 설명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행복한 사회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세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환기시켰다.
이날 직업체험활동의 강사로 나선 한국조세연구소 황영현 연구원은 “세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른들도 잘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세무사란 직업을 알고 관심을 가지는 건 대단한 일이며 결국 이런 관심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세무사란 공익을 추구하면서 큰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직업이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면서 “세무사에 대한 꿈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준우(16세) 학생은 “세무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서 잘 알게 됐다”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세무전문가인 세무사에 도전해 보겠다”고 활짝 웃었다.
세무사신문 제611호(20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