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회장 간담회’, ‘원로회원 간담회’는 현안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신규회원 간담회’, ‘청년회원 간담회’, ‘여성회원 간담회’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각 간담회에서는 회의 당사자들이 겪고 있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신규회원, 청년회원들의 경우 ‘명의대여’, ‘직원인력난’, ‘경쟁과다로 인한 시장포화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원로회원의 경우는 ‘복지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등장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남양주지역회의 한 회원은 “세무업계 현안에 대해 각 세대별, 계층별로 생각이 다 다르다”면서 “다양한 간담회를 열어 각기 다른 의견이 모아지면 이는 문제해결을 위한 큰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세무사회의 이번 결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구정 회장은 “50년 숙원사업이 완성된 관계로 이제는 내부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회원들의 소통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간담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세무사회는 각 간담회의 일정이 확정되면 공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알리고 회원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11호(20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