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행사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상임이사회에 앞서 경품추첨 행사를 열어 총 27명의 당첨자를 추첨했다. 김순철 세무사(3672)와 양승준 세무사(30732)가 1등의 영광을 안아 150만원 상당의 최신노트북을 손에 쥐었다. 2등 갤럭시노트10.1은 박준우 세무사(2356) 外 4명의 회원에게, 2등 22인치 LED 모니터는 이덕희 세무사(2443) 外 19명 회원에게 돌아갔다. [전체명단은 하단 표 참조]
지방회별 당첨인원을 살펴보면 서울이 8명, 중부가 4명, 부산이 5명, 대구가 2명, 광주가 2명, 대전이 6명이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지난 2달간 경품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품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경품 행사가 기간 동안 총 850여명의 회원이 회계프로그램을 더존에서 ‘세무사랑2’로 교체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재흥 전산이사는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면서 “하지만 ‘세무사랑2’가 확실히 자리 잡기 위해선 보다 많은 회원들이 회계프로그램을 ‘세무사랑2’로 교체해야한다”고 회원들에게 ‘세무사랑2’로의 전환을 요청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 이용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우선 지역회별로 ‘세무사랑2’의 유상계약율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이나 지원금 액수는 논의 중에 있다.
그리고 오는 9월 말일까지 ‘세무사랑2’를 신규 신청하는 회원들에게는 한길TIS의 택스데스크(세무컨설팅 리포트, 경영컨설팅 리포트, 사무관리)프로그램 1년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택스데스크란 효율적인 사무실 운영과 인사관리를 지원하는 ERP프로그램이다. 한길TIS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6개월 기준으로 12만원을 내야 한다.
유재흥 전산이사는 “이용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면서 “경쟁 프로그램 회사의 방해가 심해지고 있지만 우리 회원들의 이익과 세무사의 자존심을 위해 기필코 ‘세무사랑2’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세무사회는 내년에도 ‘세무사랑2’ 신규계약자를 위해 보다 다채로운 경품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세무사신문 제611호(20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