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세무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무달력(벽걸이 3단)에 대한 재입찰을 마지막으로 2014년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 등에 대한 입찰을 마무리하고, 2014년 세무달력 등 제작 준비를 마쳤다.
세무사회에서 제작하는 조세자료는 정구정 회장이 일반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최저가입찰을 고집하고 있어 매년 조세속보 및 세무달력 등의 입찰단가가 낮아지고 있다.
조세속보와 세무달력(다이어리, 수첩 포함) 입찰단가를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평균 단가가 6%나 낮아졌다. 이 계약단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약 4천3백만원의 회비를 절감하게 된 셈이다.
아울러 매주 세무관련 정보를 회원에게 전달하는 조세속보는 페이지 수가 줄어 지난해 대비 입찰단가가 114.2원이나 낮아져 조세속보 단일품목 만으로도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와 세무사회는 올해 최저가 입찰을 진행해 4천6백만원의 회비 절감의 성과를 냈다.
한편 세무사회는 올해부터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 주문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통한 주문접수를 준비하고 있다.
세무사회가 지난해 판매한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 등 판매간행물은 총 98만부가 팔렸다.
세무사신문 제612호(201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