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인터넷 납부자가 전체 납세자의 18%인 4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인터넷으로 지방세를 내는 위택스 시스템(http://www.wetax.go.kr) 가입회원이 조만간 400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방세 납세자 2천200만명의 18.18%에 해당한다.
위택스 시스템 가입회원은 2008년 38만명에서 2010년 190만명, 2012년 360만명, 지난 8월말 현재 391만명으로 늘어 4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한 지방세 전자납부건수는 2008년 863만건에서 2010년 1천799만건, 2011년 3천693만건, 작년 8천421만건으로 증가했다. 회원 1명당 21건을 전자납부한 셈이다.
안전행정부는 400만 명째 위택스 시스템 가입자 1명에게 장관기념패와 50만원 상당 상품권을, 400만 명째 앞뒤 가입자 2명에게 각각 2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배진환 안전행정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위택스를 통한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납부서비스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