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 직원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국의 특성화 고등학교 취업 맞춤반 이수 학생 명단을 지난달부터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다.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인 ‘취업맞춤반’제도에 참여하는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가운데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와 경기상업고등학교의 취업 맞춤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취업희망 학생 명단을 보고 회원들이 직접 사무소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세무사회 정동원 연수이사는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공지된 특성화고 취업 희망자 명단을 통해 세무사사무소는 우수한 인력 확보는 물론 인력난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취업 희망자들은 졸업 후 취업난 없이 바로 취업으로 연계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세무사회는 전국에 있는 특성화고교에 취업맞춤반 이수 학생 명단을 받아서 회원에게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취업희망자 정보 제공 사용을 넓혀갈 예정이며 각 특성화고교에서도 세무사회에서 추진하는 이번 일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밝혀 머지않아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구인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세무사전용] 회원공지를 클릭하면 경기상업고등학교 회계사무분야 취업맞춤반 학생과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세무·사무 분야 취업맞춤반 학생 명단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이후 각 학교 취업담당교사(경기상업고등학교 취업특성화부 김혜선 부장교사(02-737-0681)·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취업담당 강진식 교사(031-363-1443)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12호(201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