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10월에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 50년 발자취를 정리한 한국세무사회 50년사(사진)를 역대회직자와 본회및 지방회 회직자 그리고 전국 지역세무사회장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및 관련부처, 전국도서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세무사회는 지난 6월 30일 정기총회에서 전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50년사’ 봉정식을 가졌었다.
정구정 회장은 50년사 발간사를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도전 50년의 토대 위에 새로운 100년의 출발선상에 서있다”면서 “우리에게 극복할 많은 과제가 있으나 아무도 가지 않았다고 가지 않으면 길은 생기지 않는 것처럼 다 함께 희망의 100년을 향해 단합하고 도전해 희망찬 세무사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자”고 세무사회의 비전을 밝혔다.
‘도전의 50년 희망의 100년’을 슬로건으로 제작된 세무사회 50년사는 1962년 회원 131명으로 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면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 역군으로서 이바지해 현재 1만명의 회원을 가진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두 권의 책으로 담았다.
제1권 본문집은 크게 세무사제도의 현황과 발전, 세무사법의 제정과 변천과정을 기술한 ‘제도발전사’와 한국세무사회 창립부터 업무활동의 역사를 담은 ‘통사’로 구분해 50년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했다. 또한 지난해 2012년 4월 코엑스에서 개최한 세무사회 창립 50주년과 지난해 10월 개최한 세계세무사대회 화보를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창립과 관련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최고의 전문자격사 단체의 위상을 높이고자 나눔과 상생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추가했다.
제2권 화보·자료집은 연혁화보, 현황화보, 부록으로 구성했으며, 세무사회의 역사를 사진과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연혁화보에는 1962년 세무사회 창립총회 기념사진과 첫 세무사등록증, 제1호 회보 등 세무사제도발전의 역사를 연도별 사진으로 담아내 마치 선배 세무사가 되어 시간여행 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현황화보에는 올해 4월까지 세무사회를 이끌었던 있는 상임이사, 위원회 위원 사진을 배치해 현재 세무사회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록에는 세무사회 창립 이후 50년 동안 오늘의 세무사회를 만들어낸 역대 회직자 명단을 비롯해 2013년 5월 현재 전 회원 명단을 수록해 세무사의 자긍심을 높였다.
또 회무일지 및 회무실적을 도표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역사를 읽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자랑스런 세무사의 50년사를 담은 두 권의 책을 E-book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탑재해 전회원이 다운받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12호(201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