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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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무사랑2’에 대한 오해와 진실-D사와의 소송? 전혀 걱정 할 필요없다!
(‘세무사랑2’ 교체해도 문제 없나?) : 유재흥 전산이사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로 교체한 회원이 지난 8월말 3,000명을 넘어섰다. 일부 회원들은 아직도 ‘세무사랑2’의 안정성과 법적 문제 등으로 교체를 망설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3,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세무사랑2’로 세무신고를 하고 세무업무를 수행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사용 중에 있다. 이에 회계프로그램의 교체를 망설이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유재흥 전산이사를 만나 ‘세무사랑2’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편집자주>

 


▲ 회원들은 ‘세무사랑2'로 교체하면서 기존 프로그램 회사들이 하던 것처럼 AS정책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지원과 정책을 준비하고 있나? 특히, 소송 분쟁 등으로 인해 중간에 AS가 중단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세무회계프로그램의 경우 단순히 제품의 우수한 기능이나 성능만으로 회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나 개발회사인 (주)뉴젠솔루션도 잘 알고 있다. ‘세무사랑2’ 이전의 기존 프로그램 회사와 고객 간의 신뢰가 있었다면 아마 ‘세무사랑2’는 시장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뉴젠솔루션은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아닌, 세무사회와 영원히 함께하는 파트너다. 제품만 판매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회사가 아닌, 끝까지 사후서비스를 책임지는 회사가 될 것이다. AS가 중단되는 일은 절대 없다.
현재, 프로그램 설치와 AS를 담당하는 세무사회 공식판매지점이 전국적으로 16개가 있으며 현재도 늘어나는 중이다. 따라서 사용자의 애로사항이 발생할 시, 바로 옆에서 즉각 처리가 가능하다.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회원들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AS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 유지보수에 있어 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바쁜 시기에는 콜센타의 대응능력이 AS대응 능력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다. 확실한 AS대책은?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한 가지가 콜센터 대응능력이다.
하지만 전국 세무사 사무실에서 하루에 전화 한 통씩만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매일 1만 번의 통화를 대응해야 한다. 하루에 100번의 콜을 소화할 수 있는 상담원이 100명이나 필요하다. 콜센터만으로 모든 요구 사항을 처리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세무사회와 ㈜뉴젠솔루션은 이러한 상황을 알기에 상담실 운영과 함께 실시간 VVIP라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운영중이다.
사용자가 질의하는 내용이 이미 답변으로 등록되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뉴젠솔루션의 설계직원이 회원들의 질문에 바로 답변을 등록한다.
만약 해당 답변이 완벽하지 않다면 다른 고객이나 직원들이 글을 남겨 내용을 보충해 준다. 이런 매커니즘을 통해 완성된 Q&A 사례가 완성되고 프로그램 개발과 발전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자체조사 결과 현재까지 VVIP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세무사들과 세무사직원들에게 알아보면 쉽게 알수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조만간 VVIP 커뮤니티 공간을 대폭 보완, 업그레이드 할 예정에 있다.

 

▲ D사와의 프로그램 소스 문제로 인해 분쟁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세무사랑2’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믿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건가?

 

전혀 걱정 안해도 된다. 현재 (주)뉴젠솔류션과 D사는 뉴젠솔류션의 옛날 제품인 “리버스 알파” 소스복제 여부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저작권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줬다. 내용을 살펴보면 D사가 복제라고 주장하는 전체파일 42개 중 2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오픈 소스이고 나머지 2개 역시 MS사와 Ultimate Grid에서 제공한 것을 상속받아 사용한 것이지 D사에서 개발했다고 볼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를 재판부에서 증거자료로 채택했다. 하지만 세무사회와 (주)뉴젠솔루션은 D사에서 지속적으로 이를 악용해 흑색선전 및 영업방해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말의 시비 거리도 남기지 않고, 사용자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 후 D사가 문제 삼은 2개의 파일을 수정해 “세무사랑2”를 출시하게 됐다. (주)뉴젠솔루션은 또한 기존 제품과의 유사도 검사를 서울대와 서강대에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그 결과 기존 “리버스 알파”와 “세무사랑2”에서 사용되고 있는 2개의 파일은 유사도가 거의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세무사랑2’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 오픈 소스란? 소프트웨어 등을 만들 때 해당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도록 일종의 프로그래밍 ‘설계지도’인 소스코드를 무료 공개, 배포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이를 활용하는 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 아무래도 주 사용자가 사무소 직원이다 보니 교육지원정책에 관한 문의가 많다. 프로그램 사용법, 개정된 세법 적용 등 다양한 교육지원정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뉴젠솔루션에는 교육사업 부서가 따로 존재한다.
현재는 뉴젠 본사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사용자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세무사랑2 처음사용자 교육동영상”과 “세무사랑2 교육동영상”이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와 세무사랑2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해 놨다. 그 외에도 세부적인 교육동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 기존 프로그램 사용자가 프로그램 교체에 있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데이터 전환일 것이다. 세무사랑2는 이런 Convert 문제에 대해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 특히, 세무조정 등의 기존 자료도 전환이 되는지 회원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기장한 자료는 100% 데이터 전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세무조정 자료는 몇 단계 추가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재 (주)뉴젠솔루션에서는 교체시 직원이 방문해 세무조정이 완료된 데이터를 PDF 파일로 변환해서 저장하고, 그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은 (주)뉴젠솔루션과 긴밀히 검토해 최대한 회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12호(20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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