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는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 통권 제4호에 게재될 원고를 모집한다.
논문 제출은 세무사회원이거나 각 대학 전임강사 이상인 자 및 석사이상 학위 취득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제출하는 논문의 주제는 조세법·조세정책 및 행정·국제조세 및 지방세·회계(세무회계 포함)·세무사 제도 및 기타 조세 관련 연구에 필요한 분야다.
한국조세연구소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11월 중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감수위원회 등을 통해 학술지에 논문 게재 여부를 판단한 후 12월 말경 ‘세무와 회계 연구’ 통권 제4호를 발간할 예정이다.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이며, 심사를 통해 게재된 논문은 편당 20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와 회계 연구’ 원고 모집과 관련해 “‘세무와 회계 연구’가 창간 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세무사회는 정부기관 및 학계 언론계 등으로부터 세무사의 위상 제고 뿐만 아니라 조세전문가 단체로서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세무사의 위상제고와 세무회계 및 조세 분야의 학문 발전을 위해서 학술지에 대한 회원 및 학계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와 회계 연구’ 통권 제4호 원고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02-521-9544)로 하면 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해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세학 발전과 학계와의 연대강화를 위해 조세전문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를 창간했으며, 이후 학술지는 6월말과 12월말 매년 2회 발행되고 있다.
세무사회는 전문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와 조세전문 연구지 ‘계간 세무사’를 발간함으로써 우리나라 조세제도가 직면한 구체적 문제를 조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조세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세무사신문 제613호(201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