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지난달 9일 세무사제도창설 제52주년을 맞아 국민을 대상으로 전회원이 참여하는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 무료세무상담에는 회원 964명이 참여해 총 1만7415건을 상담했다.
상담실적을 지방회별로 살펴보면 서울지방세무사회 3천78건, 중부지방세무사회 4천992건, 부산지방세무사회 3천637건, 대구지방세무사회 605건, 광주지방세무사회 2천189건, 대전지방세무사회 2천914건으로 나타났으며, 세목별로는 양도세가 4천97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가세 3천2백건, 소득세 2천882건, 상속증여세 2천351건, 법인세 1천426건, 지방세 824건 순으로 상담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세목 분류가 명확치 않은 기타 부분은 1천764건으로 집계됐다.
세무사회는 매년 세무사제도창설일(9월 9일)과 납세자의날(3월 3일)을 기념해 일주일간 대국민 대상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송만영 홍보이사는 “매년 두 차례 전회원이 참여하는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세무사가 조세전문가임을 인식하게 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서는 자격사임을 홍보하는 만큼 세무사 위상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회가 더욱 체계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회원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후원 회원 모집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13호(201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