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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26]
세무사회, 2014년도 세무달력·수첩 등 11일까지 추가 주문 받아
벽걸이 1단 달력 1,500원, 탁상용 달력 1,800원, 다이어리 3,300원, 수첩 1,600원 등
회원들,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니 간편하고 편리해졌다"

 


 

세무사회는 세무달력, 수첩, 다이어리 등에 대한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추가로 주문을 받기로 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회원들에게 공문을 통해 2014년도 벽걸이 달력1단 1,500원·달력3단 1,650원, 탁상A형 1,800원·B형 1,800원, 다이어리 3,300원, 세무수첩 A형 4,000원·B형 1,600원 등에 대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키로 하고 10월 2일까지 주문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주문 마감일을 앞두고 미쳐 주문을 결정하지 못했다며 연장을 요청해 온 회원이 많아 오는 11일까지 주문을 연장해 받기로 결정했다.

이성진 업무이사는 “세무사회가 제작하는 세무달력 등은 우수한 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5∼10%씩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전년도부터 100만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회원사무소의 경제적 어려움을 알기에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저가 입찰을 통해 가격을 낮춰 공급을 하고 있으므로 계약기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며 “오는 11일까지 주문을 마무리 해 주어야 원활하게 인쇄와 발송이 이뤄진다”면서 “주문기간 이후에 신청하는 회원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급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올해부터 온라인 주문프로그램을 구축해 회원들이 팩스나 전화 문의 없이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바로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도록 했다.

지난해까지는 팩스로 주문을 받고 전화로 확인을 해야 하였기에 회원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온라인 주문 프로그램을 구축해 회원들로부터 주문 착오 또는 주문 누락 등의 이유로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없게 된 것이다.

온라인 주문프로그램 구축에 대해  회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니 매우 간편하고 편리해 졌다”며 칭찬을 하고 있다.




<인터뷰> “달력주문이 정말 편리해졌어요”


세무사회가 올해 처음 선보인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이용해 세무달력을 신청한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영조 총무이사

 

유영조 총무이사(사진)는 “세무사회 달력을 신청해서 거래처에 서비스한 것은 8년 정도 되었다.
상임이사회에 참석을 하니 온라인 주문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먼저 들을 수 있었고, 기대감이 커 홈페이지에 주문 팝업창이 뜨자마자 주문을 해 보았다.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면 정말 편리한 것 같다. 종전까지는 팩스로 주문을 하고 전화로 확인을 하고, 결제에 대한 확인을 또 거치고, 수정을 하면 또 어렵게 전화 통화를 해야 하는 등 한가지 주문에 서너번의 통화를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어제는 주문과 동시에 문자로 알림이 오니 안심할 수 있었고, 시안 날짜도 명기를 해 주니 일사천리더라”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주문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도연 세무사(30365)


김도연 세무사(사진)는 “세무사회 탁상용 달력을 거래처에 주면 항상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문을 받자마자 주문하게 됐다. 이번부터 온라인주문만 받는다고 해서 선배 세무사님들이 잘 이용하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을 클릭해 주문서 작성을 해 보니, 클릭 한번으로 해결이 됐다. 지난해와 같은 스타일을 체크하는 란이 있어 기존 팩스 주문 형식대로 주문할 수 있었다.
개인상호를 입력하는 경우 로고 파일을 보내라고 해서 좀 곤란했다. 그런데 지난해와 동일하면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안심이더라. 월요일에 시안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회원들을 위한 세심한 베려가 고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무사신문 제613호(20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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