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021]
강원랜드 카지노 고객 1인당 175만원 잃었다
[2013-10-11 연합뉴스]
50∼100회 이상 출입 전체 1% '도박중독' 수준
김동완 의원 "도박중독 기준 낮추고 대책 세워야"

 
 
최근 1년간 강원랜드[035250] 카지노 고객이 잃은 돈은 1인당 평균 17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동완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강원랜드 카지노에 입장한 연인원은 307만5천53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복 입장객을 제외한 순수 입장객 수는 71만4천232명이었다. 1인당 4.3회꼴로 출입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강원랜드 순매출액이 1조2천513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한 사람당 175만1천957원을 잃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순매출액에 연인원을 나눠 산출하는 1회 출입당 잃은 돈은 40만6천856원이었다.

최근 1년간 순수입장객의 출입횟수는 한 차례 출입이 44만8천161명(62.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2∼10회가 20만2천198명(28.3%), 11∼50회 5만6천320명(7.8%) 순이었다.

50∼100회가 6천462명(0.9%), 100회 이상이 1천91명(0.1%)으로 전체 1%가량이 도박 중독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됐다. 100회 이상 출입한 이들이 잃은 총액은 442억원을 웃돈다.

강원랜드는 월 15회 이상 출입자를 도박 중독으로 보고 치료를 권하고 있다.

김동완 의원은 "강원랜드의 도박중독 분류 기준이 너무 느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며 "카지노에서 연간 400만원 이상 잃은 사람은 사실상 도박중독이라고 보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회: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