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087]
홍종학 "年매출 4천800만원 미만 개인음식업 34만명"
[2013-10-17 연합뉴스]
 
민주당 홍종학 의원. << 연합뉴스 DB >>

 

 

지난해 대기업 위주의 법인 음식점이 4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개인 음식점의 절반은 4천800만원의 수입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홍종학(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 법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가운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사업자수는 2008년 24개에서 지난해 41개로 늘었다.

이들 법인의 총 매출액은 2008년 1조5천539억원에서 지난해에는 4조4천997억원으로 189%나 증가했다. 법인당 평균 매출액도 647억원에서 1천97억원으로 69.6% 증가했다.

반면,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를 합친 개인 음식업자의 1인당 평균 매출액은 2008년 5억9천544만원에서 지난해에는 6억2천591만원으로 5.1% 늘어나는데 그쳤다.

특히 지난해 기준으로 영세 자영업 기준인 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의 개인 음식업자는 34만2천명으로 전체 67만2천명의 절반에 달했다.

홍 의원은 "대형화한 법인 음식점만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영세 개인 음식업자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를 축소하기로 하는 등 영세 자영업자들을 쥐어짜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회: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