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부터 시작된 ‘2013년 국정감사’와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25개 기관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다.
기재위 국정감사 일정은 16일(수)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가 시작됐다. 기재위는 16일 정부세종청사로 이동, 예산과 경제·재정정책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뒤 이튿날인 17일(목) 국회에서 조세정책과 관련한 주요 사안들을 감사한다.
국세청에 대한 감사는 21일(월)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진행되며 이튿날인 22일(화)에는 경기도 수원 소재 중부국세청사에서 서울국세청과 중부국세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23일(수)에는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4일(목)과 25일(금) 양일간은 지방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감사반을 2개로 나누어 24일 대구(1반-한국은행 현안보고)와 광주(2반-광주·대전국세청), 25일 부산(1반-부산국세청·부산세관)과 대전(2반-한국은행 현안보고)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월)에는 국회에서 관세청과 한국조폐공사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29일(화)에는 국회에서 조달청과 통계청에 대한 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31일(목)과 내달 1일(금)은 기획재정부 및 4개 외청(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에 대한 종합감사가 이틀간 진행된다.

세무사신문 제614호(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