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 통권 3권을 발간해 정부부처, 국세청, 국회, 전국 대학교 도서관, 학계, 조세관련 연구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발간된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 3호에는 조세법, 조세행정 및 조세저책, 세무사제도, 국제조세, 회계학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논문을 접수 받아 최종심사를 한 결과 ▲김완석 강남대 대학원 석좌교수의 '법인세의 후발적 경정청구' ▲김정식 세무사의 '개인기업의 법인전환에 따른 이월과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국세를 중심으로-' ▲민경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연구원의 '세법상 소급감정가액에 의한 시가(時價) 적용의 타당성에 관한 연구' ▲김수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박사와 김용재 국세교육연수원 교수가 쓴 ‘기관투자가의 간접운용 투자방식의 변경을 통한 조세회피 가능성에 관한 연구' ▲김종숙·김완일 세무사, 이병철 경기대학교 교수의 ‘상속세법의 비상장 주식에 대한 보충적 평가액과 상장효과’ ▲정기상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의 ‘수용보상금에 대한 채권자 불확지 공탁에 있어 양도소득의 귀속시기’ ▲박종일 충북대 교수의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와 부채조달비용 간의 관계에 관한 실증적 증거’ ▲황남석 경희대 교수의 ‘일본의 1899년 소득세법 개정에 관한 연구’ 등이 게재됐다.
특히 이번호는 김종숙 세무사 외 2명이 쓴 상속세법의 비상장 주식평가와 관련된 기고와 김정식 세무사의 기인기업 법인전환에 따른 이월과세 문제를 다룬 기고가 회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세무와 회계 연구’는 정구정 회장이 지난해 세무사제도창설 제51주년 기념식에서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학계와의 연대를 강화해 세무사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세무와 회계 전문 학술지를 표방하며 창간했다.
현재 세무와 회계 연구 편집위원회는 학술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김완석 강남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5개 분야별로 나눠 각 분야별 전문가인 외부 교수 2명과 회원 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세무와 회계 연구’ 발전을 위해 세무사 회원 및 학계의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상시로 받고 있다.<문의 세무사회 부설 조세연구소 02-521-9544>

세무사신문 제614호(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