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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행정개혁위원회가 지난 8일 발족한 가운데, 국세청 개혁작업에 동참할 위원들의 면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본위원회 위원 15명 중 위원장을 포함해 14명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하고 이전환 국세청 차장을 내부위원으로 위촉했다.
개혁위원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선임했으며, 경제단체, 조세단체, 시민단체, 전문연구기관, 학계, 모범납세자, 여성대표자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분과위원회 위원 수는 총 25명(외부위원 12명, 내부위원 13명)으로 외부위원 12명은 세정·세법 전문가 뿐만 아니라 법학·행정학 교수 및 연구원, 민간 컨설팅 전문가 등 각 분과위원회 특성에 부합하는 인사가 선임됐다.

세무사신문 제614호(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