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23개 지역을 순회하며 회원사무소 직원에 대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직원교육은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직원들이 교육에 참가토록 교육에 참가한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무사회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소기업회계기준 제도를 홍보하고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해설’에 대한 직원 무료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는 ‘증빙수취요령’과 ‘세무사랑2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도 준비하고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증빙수취요령’교육은 각 사례별로 회계담당자가 알아야 할 지출증빙 요령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세무사랑2 사용방법’ 교육에서는 새로 제작된 안내서를 토대로 세무사랑2 프로그램의 실제 사용방법과 각 항목별 이용방법 등을 설명한다.
세무사회 정동원 연수이사는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23개 지역을 순회하며 1개월 여간 진행되는 교육이니 만큼 준비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면서도 “내년 시행되는 중소기업회계기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꼭 교육에 참가해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무사회 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아직 접해보지 못해 프로그램 교체를 망설이고 있는 직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있게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무사랑2’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원사무소 직원 무료교육은 서울회 4개 지역(11.18.∼21.), 중부회 6개 지역(11.25.∼29), 부산회 5개 지역(11.12.∼15.), 대구회 3개 지역(11.11.∼13.), 광주회 2개 지역(11.7.∼8.), 대전회 3개 지역(11.4.∼6.) 등 23개 지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세무사신문 제615호(201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