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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유치 대장정…정구정 회장 가족 등 21명 가입
회직자들, 친·인척 및 사무실 직원과 수임업체 등에게 후원회원 가입 활동 펼쳐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확보를 위한 세무사회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본회 회직자들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회직자들은 현재 친인척 및 사무실 직원, 수임업체 대표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가족 4명을 후원회원으로 가입시켰다. 그리고 정구정 회장의 세무사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후원회원으로 가입시켰다. 이어 수임업체의 대표와 직원 그리고 친·인척과 지인들을 대상으로 월  5천원을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에 납부하는 정기 후원회원으로 21명을 가입시켰다.


정구정 회장은 “회장인 나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가족 4명 모두 후원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히면서 “공익재단 후원회원 모집이 쉽지 않지만 1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다면 20만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연간 120억의 후원금을 모집하는 매머드 공익재단으로 발돋움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세무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쳐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자격사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특히 세무사제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회장은 “회원들이 공익재단 후원회원 모집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회직자들도 후원회원 모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대규 국제이사는 공익재단후원 모집 안내문이 나가자 1주일 만에 13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했으며 그 외 회직자들도 후원회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대규 국제이사는 “사회공헌은 시대적 트렌드이자 현재 한국사회의 전문자격사라면 꼭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라며 “공익재단이 성공리에 정착돼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 잡는다면 세무사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회원 50명을 모집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송만영 홍보이사도 “세무사 미래를 위해 후원회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후원회원 50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무사회는 11월 1일 개최되는 회원 워크샵에서 ‘후원회원 20만명 모집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12월 12일 공익재단출범식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제1회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금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지원대상자를 추천받고 있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인 정구정 회장은 “저소득층에 대한 생활비를 지원받거나 장학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지원신청서를 11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고 하면서 “지원대상자 신청에 대해서 공익재단홈페이지에 자세하게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 선정결과는 11월 30일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금 전달식은 다음달 12일 공익재단 출범식에 전달된다.

 


세무사신문 제615호(20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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