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張忠錫회원(추담연구장학재단 이사장)은 평생 자린고비 생활을 하며 모은 돈 5억원으로 장학재단을 만들어 교수 및 학생들을 돕고 있 어 화제가 되고 있다.
張忠錫회원은 그동안 233명의 진주지역 교수 및 학생들에게 모두 2억 1천5백9십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4년전에는 시신과 장기를 경상대 의과대에 기증하기로 했다. 추담연구장학재단은 張忠錫회원이 1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뒤 94년과 95년에 각각 5천만원을, 97년에 1억원을, 2000년 12월에 2억원을 증액(총 5억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 312호 (200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