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한글과컴퓨터가 맺은 MOU에 대해 회원들은 정구정 회장이 회원들을 위해 정말 큰일을 했다며 MOU체결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1pc 1sw 원칙을 깨고 ‘한컴오피스2014’ 1개만 구입하면 모든 PC에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은 획기적인 것이라고 칭찬했다. 가격도 시중가인 32만원보다 10만원이나 저렴한 22만원으로 공급토록 했다.
세무사회가 한글과컴푸터와 MOU를 체결해 ‘한컴오피스2014’ 1개만 구입하면 세무사사무소 내 모든 PC에 사용토록 하고 시중가 32만원을 22만원에 공급토록 함에 따라 회원사무소에서는 불법복제단속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으며 회원사무소당 경제적으로도 최소 100만원 이상의 경비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전지방회의 노찬규 세무사는 “사실 그전까지 사무실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히면서 “예전에 한컴에서 공문이 날아와 불안감 때문에 정품소프트웨어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가 15대가 넘다보니 금액적인 부담이 커서 구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찬규 세무사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공동구매라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SW 1개만 구입하면 모든 PC에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에 첫날 바로 구매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회원들을 위해 정말 큰일 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노찬규 세무사는 한컴과의 MOU체결로 약 4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절약하게 됐다.
부산지방회의 박준일 세무사도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 세무사는 “사무실의 10대 PC 중 3대만 한컴 프로그램을 구입해 설치하고 나머지는 무료프로그램만 설치해 사용해 왔다.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불편하다고 해 큰 맘 먹고 다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계산해 보니 많은 금액이 나와 구입할 수 없었는데 갑자기 SW 1개만 구매하면 모든 PC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시중가보다 저렴한 22만에 공급한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 바로 구입했다”고 말하면서 “세무사회 덕분에 큰 돈을 아끼게 됐다”고 기쁨을 표했다.
서울의 한 회원도 “모든 PC에 정품SW를 구입하려니 비용이 많이 들어 정품 프로그램 구입은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말하면서 “저작권 침해 관련한 뉴스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했는데 이제는 맘 편하게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정구정 회장이 정말 큰 일을 해냈다”며 활짝 웃었다.
세무사신문 제616호(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