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일·2일 양일간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2013년도 회원 워크숍’ 개막식. 이날 워크숍에는 본회 및 전국 6개 지방회에서 회직자 및 회원 420여명이 참석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청풍리조트에서 ‘소통과 단합으로 함께 가는 한국세무사회’라는 주제로 2013년 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본회 회직자와 6개지방회의 회직자와 회원 등 420여명이 참석한 ‘2013년 세무사회 회원 워크숍’에서 회원들은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모집과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로 회계프로그램 교체하기로 결의했다.
워크숍에서 회원들은 세무사의 고유직무인 기장대리를 지키고, 회계프로그램의 독점으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세무사회 회원들이 교체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세무사랑2로 회계프로그램을 교체하기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나눔과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저소득층과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것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을 모집하기로 결의했다.
‘회원의 단합과 참여가 세무사의 밝은 미래입니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워크숍에서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 인력난 개선방안(정동원 연수이사) ▲4대보험 신고업무 개선방안(백정현 감사)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 보급방안(유재흥 전산이사) ▲한길TIS경영정상화 지원방안(이성진 업무이사)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모집방안(이대규 국제이사) ▲세무사시험 합격자 수습기간 1년 연장방안(윤석남 연구이사) ▲세무법인 본·지점제도 개선방안(경준호 법제이사) ▲공제기금 증식방안 및 공제기금 지급배율 조정 방안(유영조 총무이사) ▲신규개업회원 및 수입금액 일정금액이하 회원 지원방안(정해석 감리이사) ▲무자격자 세무대리 침해방지 방안 및 명의대여 방지방안(남창현 정화조사위원장) 등의 워크숍 주제를 발표한 후 분임토론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단합하고 세무사회의 발전 방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세무사계의 현안사항들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인사말은 한 후 “세무사의 고유직무인 기장대리시장을 지키고, 회계프로그램 독점으로 인한 회원들의 폐해를 방지키 위해서는 반드시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회원들이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은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가 전개해야 할 사회적 책무를 넘어서 세무사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정구정 회장은 “300년 동안 만석꾼을 이어온 경주 최부자 집의 교훈은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라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기업도 미래를 위해 투자하지 않으면 쇠락의 길을 걷는 것처럼, 세무사도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도록 그리고 세무사제도를 지켜 줄 외연확대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모집은 세무사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후원회원 20만명 모집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11.1.∼2.까지 이틀간 개최된 워크숍에는 정구정 회장, 경교수·원경희·김광철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이동일·백정현 감사와 유영조, 정동원, 경준호, 이대규, 송만영, 윤석남, 유재흥, 이성진, 정해석 상임이사와 남창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등 본회 임원과 회직자 그리고 김상철 서울지방회장, 정범식 중부지방회장, 최상곤 부산지방회장, 최성탁 대구지방회장, 이영모 광주지방회장, 유병섭 대전지방회장 등을 포함한 지방회 회직자와 회원 42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첫째 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워크숍 주제 발표를 한 후 6시30분까지 분임조별로 분임토론을 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저녁만찬을 한 후 8시부터 9시까지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밤 9시부터 지방회별로 노래자랑 등의 회원 단합대회가 예정된 밤 11시를 넘어서 밤 11시 40분까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사상체질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의 명사 특강이 있었다. 이어 10시부터 12시까지 워크숍주제발표에 대한 분임토론 결과를 발표한 후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구정 회장은 워크숍을 마치면서 “워크숍에서 개진된 의견을 수렴해 인력난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회원의 단합과 참여만이 세무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며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를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성탁 대구회장은 “워크숍은 완벽한 행사진행에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회가 안고 있는 당면현안을 설명한 후 세무사회가 나갈 방향(비전)을 설명하고 회원들로부터 공감 이끌어 내는 소통과 단합의 축제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원로회원은 “워크숍 개최장소도 좋았고 특히 정구정 회장의 완벽한 행사준비와 치밀한 행사진행 그리고 세무사회가 나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워크숍 참석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하고 감동을 줬다”면서 “정구정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이 다시 한번 드러난 워크숍이었다”고 평가했다.

세무사신문 제616호(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