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회원워크숍은 회원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세무사회는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기 위해 2개월 전부터 워크숍 장소 사전답사, 행사계획, 주제선정 등 만반의 준비를 진행했다.
정구정 회장은 ‘소통과 단합을 통해 함께 가는 한국세무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 2008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워크숍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사무국에 지시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워크숍을 마련키 위해 직접 워크숍개최 장소 등을 현지조사 하는 등 행사를 챙겼다.
단합대회를 통해 워크숍을 축제의 한마당을 만드는 것과 경품추첨을 통해 참석한 회원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전하는 것도 모두 회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서 나온 것이다.
정구정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회원들의 숙소 방문마다 입실회원 리스트를 부착하도록 하는 등 세심한 면까지 두루 살피기도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도 이구동성으로 이번 워크숍의 알찬 프로그램과 완벽한 행사준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의례적으로 하던 형식적인 워크숍이 아니라 회원간에 소통과 단합을 통해 현안문제가 무엇인지 직시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모습에 참석한 회원들도 감동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성탁 대구회장은 “워크숍은 완벽한 행사진행에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회가 않고 있는 당면현안을 설명한 후 세무사회가 나아갈 방향(비전) 설명하고 회원들로부터 공감 이끌어 내는 소통과 단합의 축제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부산에서 참석한 박승태 회원은 “이번 워크숍은 완벽한 행사준비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고민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고 세무사회가 나갈 방향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 워크숍이었다”면서 “회원들에게 줄거움과 보람을 안겨 준 워크숍 이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에서 참석한 한 회직자는 “본회 회직자로서 본지방회 등의 워크숍에 참석해 봤지만 이번 워크숍만큼 알찬 워크숍은 없었던 것 같다” 며 워크숍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소통과 단합을 내건 이번 워크숍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의 비전을 열정적으로 설명해 회원들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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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신문 제616호(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