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장
소통과 단합을 통해 하나로 거듭나다
▲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의 많은 회원들이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부산 회원들은 본인들이 조세전문가라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무사회 미래 동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타 지역보다 우리 회원들이 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 워크숍 기간 동안 무엇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까?
장소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청풍 호반의 수려하고 멋진 자연 풍경으로 둘러 쌓여있는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됐습니다. ‘소통과 단합으로 함께하는 한국세무사회’라는 슬로건에 안성맞춤인 장소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전 일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단합대회와 지방회별 노래자랑에서 전 참석회원이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같이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 어떤 주제의 분임토론에 참석했습니까?
제1주제인 ‘회원사무소 인력난 개선방안’에 참석했습니다. 부산지역 세무사님들이 직원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원 고충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방법을 찾고자 이 분임토론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 분임토론에서 진행됐던 논의와 결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토론 자리에서 다양한 안 들이 나왔습니다. 생각나는 것들을 말씀드리면 우선 대외기관과 연계하여 교육생에게 세무사사무소 취업맞춤식 교육을 실시한 후 구인희망 사무소에 인력정보를 제공하는 안, 고용센터와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는 안, 특성화고등학교 취업 맞춤형 학생 유입하는 안, 직원양성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안, 근무 직원의 장기근속 유도 등입니다. 이들 의견 중에서 회원들은 신규직원 교육의 경우 지방회 별 특성이 묻어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돼야 한다는 의견이 와 닿았습니다. 본회에서 강의교재를 개발하고, 좋은 커리큘럼을 만들고, 우수한 강사를 발굴하여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원해 주면 지역특성에 맞는 인재를 육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워크숍 기간 동안 공식 일정 외 시간에는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같이 동행한 회원 및 전국 각지 회원들과 가을정경을 만끽하면서 세무사회 현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한국세무사회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무엇을 얻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힘을 뭉치면 안 될 것이 없다는 말처럼 회원들의 소통과 단합은 그 조직의 분위기에서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과 단합이 아주 잘된 이번 워크숍을 보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의 방향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과 단합이 잘되는 부산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안겨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워크숍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소통과 단합을 통해 하나로 거듭난 한국세무사회’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ㆍ최성탁 대구지방세무사회장
회원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다
▲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대구회원들의 “단합”과 “열정”에 많은 회원들이 놀라움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워크숍을 참석하며 제가 참석 회원들에게 부탁드린 것이 있습니다. 일반 회원님들과 회직을 맡고 있는 회원님들이 함께 어우를수 있는 ‘단합’과 ‘열정’을 보여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 참석한 회원님은 제가 부탁드린 그런 모티브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따라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전세 버스를 이용해 참가 하는 회원들은 물론, 개인 차량으로 참여 하는 회원들에게도 워크숍 참여 취지와 의미를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대구 회원님들의 단결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 때문에 이번 워크숍에서도 대구회원님들의 단결력이 더욱 돋보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워크숍 1박 2일 기간 중에서 좋았던 일정은?
이번 워크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는 다양한 행사가 많았습니다. 준비 하느라 수고한 정구정 회장님을 비롯한 본회 회직자 분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여러분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기억에 남는 행사가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무엇보다 우리회 회원님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단합대회입니다.
▲ 어떤 주제의 분임토론에 참석했습니까?
저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모집방안’의 분임 토론반에 참여 했습니다. 한국세무사회의 공익재단 기금은 사회적으로 높아진 우리 세무사들의 위상에 맞춰 적절한 곳에 사용돼야 하고, 회원의 모집이나 후원금의 관리도 적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무엇을 얻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우리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 간 만남의 장이 자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간의 만남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타 지방회 회원들 간의 교류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생각을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회에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이러한 만남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분임 토론 시간이라던지, 단합대회 시간에 여러 가지 의견을 개진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취합해 회 발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워크숍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이번 워크숍의 주제목이 ‘소통과 단합으로 함께 가는 한국세무사회’였습니다. 앞에서 누누이 말씀 드렸습니다만 우리회의 가장 발전적인 운영 방안은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이요, 그리고 회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소통입니다. 이러한 주제에 맞게 이번 워크숍은 잘 치루어진 행사라고 정의하겠습니다.

ㆍ유병섭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세무사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
▲ 워크숍 1박 2일 기간 중에서 가장 좋았던 일정은 무엇입니까?
한국세무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단합대회와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 어떤 주제의 분임토론에 참석했습니까?
‘세무사랑2’에 관한 분임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의 세무사랑2에 대한 관심도가 아주 높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용률(52%)을 기록해 많은 회원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으로 보다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어 토론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 분임토론에서 진행됐던 논의와 결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프로그램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세무사회 발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무사랑2’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위하여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열려야 할 것 같습니다.
▲ 워크숍 기간 동안 공식 일정 외 시간에는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빡빡하게 일정이 짜여 있어서 별도의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어 대전지방회 회원과 다른 지방회 회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무엇을 얻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1박 2일 동안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몇 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적인 규모의 워크숍 행사였습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본회를 중심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열띤 참여 속에 전 회원이 하나로 어우러졌습니다.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워크숍에서 대전지방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두 가지를 고려하면서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석해야 한다’였고 두 번째는 ‘재미(Fun)를 가미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직자를 포함한 대전사무국 직원들과 진솔한 토론시간을 갖고 컨셉을 ‘학창시절의 풋풋한 하이틴 사랑이야기’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남학생 및 여학생 교복 분장과 함께 동물 캐릭터를 소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장기자랑 시간에 첫 번째 팀으로 나가 전체회원들에 웃음을 선사하고 분위기를 확 띄웠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대전지방회가 특별상과 우수상(2등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 없이 큰 영광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워크숍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세무사랑2 확대와 공익재단 20만명 모집을 위한 결의대회’, ‘업계현안에 대한 분임토론’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워크숍은 세무사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요와 춤, 오락 등이 적절하게 가미된 아주 재미있고 추억에 남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세무사신문 제616호(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