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긴끼세리사회관을 방문해 일본 긴끼세리사회와 ‘국세부과 및 징수에 관한 기본법 비교’라는 주제로 제9차 한일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8차례의 학술토론회를 통해 양국 세정전반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깊어진것처럼 이번 학술토론회 역시 아주 유익한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토론회 준비를 위해 수고한 임원 및 국제부 회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한국측은 ‘일감몰아주기 증여의제 과세제도’라는 부제로 일본측에서는 ‘세리사와 사회공헌’이라는 부제로 3시간에 걸쳐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 학술토론회는 1991년 우호친선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양국을 오가며 세법 및 세무사제도등에 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최상곤 회장, 박재우·신현동 부회장, 김성겸 전회장, 한계춘 한국세무사회 이사, 이종수 상임총무이사, 조창호 정화위원장, 그리고 곽태순 상임국제이사 및 국제위원 등 21명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16호(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