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지난달 28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책 읽기 확산운동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독서포럼 ‘시나브로 산책문화원’과 공동으로 ‘연말 이웃돕기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고 싶을 땐 사하라로 떠나라’를 쓴 교육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와 ‘스물 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을 쓴 구두디자이너 김진향 작가가 직접 출연해 이색적인 대담과 함께 특별강의가 진행됐으며, 째즈공연도 펼쳐졌다.
김상철 서울지방회장은 “북콘서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국민 모두가 책을 가까이 하고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면서 어려운 이웃도 돕는 기부운동으로 승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