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달 25일 부산지방회관에서 제4회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기 계신 임원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추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송년회도 주변 회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해 부산회원 모두 한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세무사회의 당면 과제인 세무사랑2 보급 확대와 세무사회 공익재단 후원회원 모집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확대임원회의에서는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로 회계프로그램을 교체하고, 회원 1인당 공익재단 후원회원을 20명 이상 모집하자고 결의했다.
아울러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의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해 회원들이 계속 전자신고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면 부산회 회원들이 ‘전자신고세액공제로 공제받는 세액의 50%를 세무사회 공익재단에 기부할 것’을 결의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확대임원회의에는 정구정 회장과 본회 유영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부산지방회는 이에 앞선 지난달 12일 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과 산학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앞서 최상곤 회장은 강사로 나서 ‘세무전문인의 직업의식’이라는 주제로 세무회계과 학생을 상대로 특강을 가졌다.
최상곤 회장은 “국가재정의 근간인 세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세무사 및 세무회계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재학시절에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이룰수 있을 것이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곤 회장을 비롯해 이종수 상임총무이사, 강석조 창원지역회 회장, 김영민 세무사가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