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온풍기 바람이 펑펑 나오는 사무실은 따뜻하지만,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애경은 건조한 겨울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피부 보습관리법을 4일 소개했다.
출근길의 낮은 기온과 찬 바람은 피부손상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실내외 기온차 때문에 피부가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나면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수분 미스트를 사용해보자.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마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사무실의 낮은 습도와 따뜻한 공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하게 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떨어뜨린다.
수분 로션으로 수정할 부분을 닦아내고 보습 제품을 바른 뒤 파운데이션으로 리터칭하면 처음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촉촉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수분을 다량 함유한 커버팩트를 사용하면 보습제품을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바르는 것 외에 먹고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잔주름, 기미가 생기거나 탄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수분 함유량이 많은 토마토로 수분과 비타민C를 보충하자.
호두와 땅콩 등의 견과류는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재생과 보습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