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4차 국세경력 세무사에 대한 실무교육이 지난달 16일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시작됐다.
정구정 회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세무사회의 연혁과 세무사제도 연혁을 설명한 후 세무사회가 공익재단을 설립한 취지를 설명하면서 “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 모집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 소유인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 후 “나중에 세무사를 개업하게 되면 세무사랑2를 반드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세무사가 전자신고함으로서 들어가는 행정비용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것인데 전자신고가 98%에 이르고 세수부족과 복지재정확보를 위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폐지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세제개편방안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현직에 있을 때 세무사회 발전과 세무사제도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3년도 들어 네번째로 열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지난달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 등 총 101시간으로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재직 중인 국세공무원들의 교육편의를 위해 주말교육으로 진행되며, 세무사사무소 운영실무와 성공사례, 전산회계, 근로기준법 등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할 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론위주로 실시되며, 현장실습교육은 법인세·소득세·양도소득세·기업회계 결산 관련 업무를 해당 실습지에서 적용하는 교육을 받은 후 이수보고서를 세무사회에 제출해야한다.
한편 이번 국세경력자 실무교육에는 전·현직 국세경력자 총 184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달 14일에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하여 경교수 부회장과 유영조 총무이사, 정동원 연수이사 등이 참석했다.

▲ 지난달 1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이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주말교육으로 진행되며 184명이 참여했다.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