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한국세무사회 부설 조세연구소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조세연구소 연구위원회의에 앞서 위원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우리나라 세제 발전과 조세학 발전을 위해 학술지 발간, 학술상 시상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2014년도에는 심포지엄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무사회 조세연구소가 권위 있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세연구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수님들께서 많은 성원을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조세연구소 운영위원회와 편집위원회 구성 및 연구용역 진행현황 등 조세연구소 운영사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심포지움 정기개최(안) ▲2013회계연도 연구용역 사업계획(안) ▲제2회 조세학술상 시상(안) ▲전문학술지 연구재단 등재 추진(안) ▲세무사 연구인력 DB구축(안) 등의 심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세무사회 조세연구소 연구위원회는 회원을 비롯해 법조계, 학계 등 조세분야 외부전문가 4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16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해 실질적인 조세연구소 운영에 참여토록하고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해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세제와 조세학의 발전과 학계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를 창간했으며, 학술상을 제정해 제1회 조세학술상을 시상한 바 있다.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는 우리나라 조세학 발전은 물론 세무사회와 학계와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세무사와 세무사회의 위상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발간하고 있다.

▲ 지난달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세무사회 부설 조세연구소 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

▲ 세무사회는 지난 2월 20일 창립기념행사일에 맞춰 조세발전에 기여하고 연구활동을 지원코자 제1회 조세학술상을 제정해 시상했다. 제1회 조세학술상 수상자 기념 사진.

▲ 최근에 발간된 세무사회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